[코로나19] 1441명 확진, 전주대비 498명 ↓…주중에도 1500명 아래
[코로나19] 1441명 확진, 전주대비 498명 ↓…주중에도 1500명 아래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10.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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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571명 대비 130명 감소했고, 전주(14일) 1939명과 비교하면 498명 감소한 숫자다. 107일 연속 네자릿수이지만, 13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일 확진자(목요일 0시 기준) 규모로는 4차 유행 초기인 7월8일 1275명 이후 15주만에 최소치다.

1441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43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89.9명으로 전날 1460.4명 대비 70.5명 감소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일시적 급등락이 아닌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로 7월19일 이후 94일만에 13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29명으로 아직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전국 비중도 79%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8492명 증가해 누적 4058만4013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79%,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7%로 나타났다. 접종 완료자는 32만1965명 증가한 3459만3403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7.4%, 성인 인구 대비 78.3%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계적 일상회복' 직전 마지막 방역지침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적용 중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20일) 국정감사에서 11월1일부터 위드코로나로 전환하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일평균 1389.9명, 94일만에 1300명대…수도권 비중 79%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41명 늘어난 34만7529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48명으로 누적 31만7755명(91.43%)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2만939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709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347명보다 2명 늘어 349명이다.

진단검사는 12만3790건으로 전날 12만8934건보다 5000건 가량 줄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27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6만8589건(확진자 45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926건(확진자 18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430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89.9명으로 전날 대비 70.5명 줄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 평균 확진자는 10월1일 2634.3명을 기록한 이후 연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29명(서울 502명, 경기 523명, 인천 104명)으로 전국 비중의 79%를 차지했다. 수도권 주간 일평균은 1091.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01명으로 전날 364명보다 63명 감소했다. 전국 비중 21%를 기록했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98.4명이다.

신규 확진자 1430명(해외 11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06명(해외 4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인천 105명(해외 1명), 광주 15명, 대전 8명, 울산 1명, 세종 8명, 경기 526명(해외 3명), 강원 31명, 충북 57명, 충남 44명, 전북 10명, 전남 12명, 경북 35명, 경남 20명(해외 1명), 제주 6명, 검역 2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2172→1953→1594→1297→1346→1583→1939→1683→1617→1420→1050→1073→1571→144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141→1924→1560→1284→1333→1570→1924→1669→1593→1403→1030→1048→1556→1430명'을 기록했다.

◇백신 접종완료 67.4%…70% 목표까지 135만명 남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8492명 증가해 누적 4058만4013명을 기록했다. 이날 1차 접종자 비율은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인구대비 접종률은 79%,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7%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자는 32만1965명 증가한 3459만3403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7.4%, 성인 인구 대비 78.3%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우 누적 1110만254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접종 완료자는 1089만3894명을 기록했다. 이중 1차는 AZ, 2차는 화이자로 접종한 교차접종은 누적 172만2640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까지 총 2151만8198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누적 접종완료자는 1867만1770명이다. 모더나는 1차 누적 648만9653명, 접종완료 355만4122명을 기록했다.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47만3617명이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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