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황교안의 고소장 제출...아수라 마왕이 사는 혼돈+광기의 나라
[칼럼] 황교안의 고소장 제출...아수라 마왕이 사는 혼돈+광기의 나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0.2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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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자유 대한민국이냐 인민 전체주의의 공산화냐의 총성없는 전쟁
■아수라 대왕과 그들의 졸개들이 온갖 교묘한 가면을 쓰고 혼돈+광란+선전선동술의 춤을 추고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이냐? 인민 전체주의의 공산화냐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

알게 모르게 자라온 좌파들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사상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암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약 이행을 위한 챠이나 게이트. 고정간첩. 남파 간첩. 조선족 유학생. 친중 세력 등의 공산주의 자들이 아수라 대왕의 가면들을 쓰고 히죽 번 죽 웃으면서 설치고 있는 세상이다.

특히 지난 4.15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그리고 법조인들의 카르텔의 비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약탈당하고 있다.

헬리콥터 포퓰리즘으로 모자란 국고를 채우느라 국민연금과 요양보험 등의 법적 강제가입으로 국민은 궁민으로 날로 전락하고 있다.

한마디로 아수라 대왕과 그들의 졸개들이 온갖 교묘한 가면을 쓰고 혼돈+광란+선전선동술의 춤을 추고 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상식 도리 예의 이런 거는 안중에 없다. 오직 목표 달성만이 있는 자들이다.

이번 2022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비참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눈앞에 다가서 온다.

베네수엘라처럼 여성이 5달러에 몸을 팔고 쓰레기통을 뒤져 식량을 구하는 현실이 다가서 온다.
그야말로 그들은 국민을 개돼지 소 말 취급을 하여 노예로 전락을 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다.

LH 사태. 대장동 게이트를 봐라. 원주민들의 땅을 공적으로 싸게 빼앗아 비싸게 팔아 자기들만의 50억 클럽을 만들고 자신들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배부른 잔치를 하고 있다. 전락한 궁민들 위에 아수라 대왕으로 군림하고 교묘한 사탕발림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지 않은가?

황 전 대표는 그들의 현란한 거짓말. 어색한 여유. 황당한 헛웃음.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정의는 기어코 세워집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분노하라 국민이여!
영적 자유를 향한 공생 공존 번영의 평화의 미래를 위해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이준석대표는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 >
<불법 응징해야 정의 세워집니다.>

조금 전, 우리 당 대선후보 경선 관계자 3명에 대해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 한기호 선거관리위원, 김재원 공명선거추진단장 등 3명입니다.

범죄혐의는, 피고소인 모두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여론조사 관련 자료 파기 등), 재물손괴, 업무방해, 증거인멸 등 혐의, 그리고 김재원 단장에 대해서는 추가로 강요미수 혐의입니다.

더 이상 정(情)에 흔들려 정의를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선거라는 악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끝까지 치열하게 싸워 국민 앞에 승리를 돌려드릴 것입니다.
행동하는 정의, 저 황교안이 앞장서겠습니다.

이준석대표가 자신이 "당 대표로 있는 한 눈에 흙이 들어가도 부정선거론자들은 대선기간 중 당 언저리에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고 했군요.

왜 본질을 호도합니까!
잘못된 것을 못하게 해야지 왜 법정에서 증거까지 다 나온 부정선거 얘기하는 것을 못하게 합니까?
당 언저리에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
언제부터 당이 이대표 개인의 소유였습니까?
이 발언에 당원들께서 화를 내셨습니다. "아니~ 누구 맘대로!"

왜 본질을 호도합니까!
경선자료만 보여주면 되는데 왜 호들갑을 떱니까?
지금 말싸움 원하는 사람 없습니다. 말폭탄 터뜨리며 협박하지 말고 경선자료만 보여주면 아주 간단히 끝날 일입니다.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뭐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까?
지금 밝히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어지럽게 하지말고 그냥 경선자료 보여주면 간단히 됩니다.

이준석대표는 또 "당이 대선 경선을 치르는 와중에, 그리고 화천대유 특검을 위해 싸우는 와중에 뒤에서 총질하는 것부터 이 사람들이 애초에 선한 의도라고 볼 수 없는 거"라고 했습니다.

부정선거 이슈제기가 총질입니까?
이대표,  인지능력이 그 수준 밖에 안됩니까?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최우선적으로 부정선거 문제가 밝혀져야하기 때문에 제가 이러는 겁니다. 

국민들께서 아무리 정권교체의 염원을 가지고 내년 대선에서 우리 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주신다고 한들, 이번에 부정선거를 못밝히면 그 표들이 또 다시 저들이 받은 표로 둔갑해버릴 테니까요. 이걸 막는 것보다 더 선한 의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화천대유 특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 특검도 중요합니다.
왜 특검을 둘다 진행하면 안됩니까!
이것이 당을, 나라를, 국민을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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