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커스] 세계적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배경 '오적어놀이' 운영
[문화 포커스] 세계적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배경 '오적어놀이' 운영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10.15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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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어놀이 썸네일

[미디어한국]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다. 또 하나의 한국의 민속놀이가 있다. 오적어놀이다.

한국민속촌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오적어놀이' 존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간 운영한다.

'오적어놀이' 존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다.

총 5단계의 체험 공간은 딱지치기, 투호, 제기차기, 짚구슬치기, 칠교놀이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놀이들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민속놀이 대결을 통해 우리 전통 놀이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다.

오적어놀이 짚구슬. 한국민속촌 제공

한국민속촌 오적어놀이존에는 특별한 '포토존'도 준비됐다. 포토존에는 민속촌을 상징하는 'ㅁ,ㅅ,ㅊ'의 자음이 쓰여있는 조선 시대 갓과 황금가운을 준비했으며, 민속놀이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소품을 마음껏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정석 한국민속촌 마케팅 팀장은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민속놀이의 재미와 소중함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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