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커스] 김오수 검찰총장 성남시 변호...김기현 "김만배 영장 기각으로 증거 인멸·법망 유린 가속화"
[정치 포커스] 김오수 검찰총장 성남시 변호...김기현 "김만배 영장 기각으로 증거 인멸·법망 유린 가속화"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0.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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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게이트 수사에 착수한 지 20일이 지나도록 개발 주체인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진다.

[미디어한국] 아수라 공화국이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지난해부터 검찰총장 임명 직전까지 경기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오늘 15일 보도를 했다.

검찰에서 대장동 게이트 수사에 착수한 지 20일이 지나도록 개발 주체인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진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502건의 송사에 휘말렸다. 법무법인인 화현은 김 총장이 합류한 지난해부터 성남시를 변론했다

한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보여주기식 봐주기 수사쇼에서 이미 예견됐던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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