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윤석열. 좌파정부의 카르텔 자기들만의 탐욕의 잔치...이재명 후보는 괴벨스식 세뇌선동을 중단해야
[HOT SNS] 윤석열. 좌파정부의 카르텔 자기들만의 탐욕의 잔치...이재명 후보는 괴벨스식 세뇌선동을 중단해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0.12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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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약탈의 빨갱이 좌파들...탐욕의 불나방들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 좌파정부 지겹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 식 ‘국민세뇌 선동’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 이제는 좌파정부 지겹다. 자고 일어나면 자신의 탐욕의 권력의 태산을 쌓아 가면서 터지는 부패완판의 나라. 특히 법이 없는 법무부의 법조인의 카르텔에 무너지는 궁민들.
이들은 자고 일어나면 로또 복권이 기막히게 맞아 비명횡사할 정도의 돈잔치에 불나방처럼 악마의 불빛을 향하고 있다.

오늘의 Hot sns는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이재명 게이트다.
본 기자는 100% 공감한다. 나치의 괴멜스식 선전선동술이다. 6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죽었다.

분명한 것은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

<민주당 지지층도 인정한 “이재명 게이트”>

이재명 후보는 괴벨스 식 세뇌선동을 중단하십시오.

어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되었습니다. 그런데 후보 선출 결과보다 투표 내용이 더 흥미롭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62.37%를 얻어 28.3%를 얻은 이재명 지사를 크게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 보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증거와 정황,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들이 범죄의 몸통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목하고 있는데도,  ‘국힘 게이트’로 덮어씌우기를 하고 있으니,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라 할지라도 쉽게 수긍할 수 있겠습니까?

오죽하면 대표적인 친여 단체인 참여연대와 민변까지 나서서 대장동 게이트를 “공공의 탈을 쓰고 민간이익을 극대화한 사건”으로 규정했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안하무인, 적반하장 식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제는 “미개인이 아닌 국민은 이 사건이 '국힘게이트' '이재명의 최대치적'임을 금방 파악하십니다"며 국민을 향해 막말을 했습니다. 당선 일성으로 대장동 게이트가 “국힘 게이트”라고 또 다시 외쳤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처법은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 식 ‘국민세뇌 선동’이자, 정파별로 국민을 두 패로 나눠 싸움을 붙이는 일입니다.

저는 민주당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민주당 지지층도 대장동 게이트를 이재명 게이트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이재명 지사의 행태를 크게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 재산을 약탈한 대장동 게이트의 주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관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의 근본 시스템을 공격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철저한 진실 규명을 위해서라면 정파를 떠나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정치권은 특검을 합의해 대장동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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