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총리 "10월 방역 안정적 관리시 일상회복 앞당겨질 것"
[종합] 김총리 "10월 방역 안정적 관리시 일상회복 앞당겨질 것"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0.12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2021.10.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미디어한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일 "10월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국민들께서 염원하시는 일상회복이 좀 더 앞당겨질 수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고통도 조금 더 덜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연휴만 해도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지난 개천절과 추석 연휴의 통행량을 넘어섰고 설악산과 제주도 등 주요 관광지는 가을철 나들이객으로 크게 붐볐다고 한다"며 "여행을 다녀오신 국민들께서는 일상 복귀 전에 가급적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권고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거리두기 적용 기간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시간이자, 일상과 방역의 조화가 가능할 것인지 가늠해보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10여일 간은 '전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을 위해 예방접종의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