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마스크 혼자 있을 때도 착용하나요? 아니다...기준은 타인 간 거리가 2m다.
[마스크] 마스크 혼자 있을 때도 착용하나요? 아니다...기준은 타인 간 거리가 2m다.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0.07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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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 일전에 마트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커피를 구입해 쉬어가기 위해서 마트 실외에서 커피 한 잔을 혼자 먹고 있었다. 마스크 미착용으로. 점원이 이를 보고 나와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도 혼자서 이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마스크 유행어에는 턱스크. 입스크. 코스크. 귀스크. 눈스크 등 다양하다.

천식알레르기학회 오재원 이사장의 의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연스러운 면역을 억제하기도 하지만 호흡기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마스크 착용이 사람의 호흡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혼자서 산책 등산 차량 실내에서 혼자 있는 경우 또는 공연장이라도 혼자 관람하는 데 마스크를 써야 하나?
아니다.

질병관리청의 공지를 보면 실외는 기본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아니다.


꼭 필요한 준수사항은 기준의 상호 간의 거리 간격이 2m다.
즉 이는 타인간 감염을 막기 위한 상호 간 거리 간격이 2m다.

혼자 있을 때는 마스크 미착용을 권고한다. 외국의 경우에는 노 마스크를 실시하는 나라도 많다.

미착용으로 혼자 걸을 때는 무관하며 혹여 사람과의 거리가 2m 이내의 접근 시에는 사람과 거리를 두던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에 안 걸리기 위한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도 있다.
10시간 착용한 마스크에서 마스크 균 검사를 해보면 많은 양의 박테리아. 곰팡이균. 미생물 바이러스 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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