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대장동 의혹'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소환…이한성도 곧 조사
[사회] 검찰, '대장동 의혹'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소환…이한성도 곧 조사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10.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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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를 소환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전 9쯤부터 이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대장동 사업 추진 과정 등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 화천대유가 100%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도 조사한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화영 킨텍스 대표의 17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김만배씨와 이성문 전 대표 간 수상한 자금 흐름에 관련된 것으로 지목됐다.

검찰은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도 이날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앞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측근으로 2015년 3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당시 1·2차 평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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