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1발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종합]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1발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1.09.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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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미디어한국] 북한이 28일 오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전 6시40분쯤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며 "추가 정보에 대해선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관련 사실을 공개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이나 방사포(탄도미사일 기술을 적용한 다연장로켓포)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도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15일에도 '철도기동미사일연대' 사격훈련의 일환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쐈다.

올 들어 북한이 이날까지 올 들어 최소 6차례에 걸쳐 미사일 등 발사체를 발사했다.

북한은 앞서 1월22일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쐈고, 3월21일엔 평안남도 온천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쐈다.

그리고 3월25일엔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신형 전술유도탄'( KN-23 개량형)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이달 1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앞서 11~12일엔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2발을 시험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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