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칼럼] 왕의 귀환.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 발표...트럼프. 정의의 승리!
[국제 칼럼] 왕의 귀환.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 발표...트럼프. 정의의 승리!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9.26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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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리는 새로운 독립기념일 앞에 서 있습니다" 라고 말해
■한국. 대법원의 부정선거 판결은?

[미디어 황문권 기자] 중공에 의해 저질러진 韓美의 부정선거가 한국은 2020년 4.15 총선 이후 지금까지 3곳이 재검사를 하였고 대투본(민경욱 상임 대표)과 1인 시위 참가자들 양심 있는 변호사들에 의해 그 결과 수많은 증거가 나왔다.

세계 질서를 혼돈으로 몰아넣는 신세계 질서(NWO) 아래 인류를 통제 지배하려던 '0탄숭배 惡의 세력들인 0텍. 0스, 0발, 0로벌리스트 그림자 정부들을 몰락시키기 위한 인류의 마지막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 미군과 국제연합군이 전 세계적으로 승리를 거두어 왔고 작전 종료 막바지에 와있다.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던 행정명령 제13959호(2020.11.12 서명)가 더블 바디 바이든에 의해 2021.09.18부로 1년 더 연장하는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

특히 중공의 코드비19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세계생물화학전) 26일 현재 2억 3천만 명의 이상의 확진자와 4백 7십만여 명(은폐하는 중공의 사망자는 별도의 사망자. 발생 초기에 중국의 핸드폰 해지자는 2천만 명 이상이다) 이상이 사망 하는 비극적인 인류의 현실이다.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 앞에 늑장 혹은 은폐를 위해 다음 2022년 3월 9일 대선 이후 판결을 하겠다고 하였다고 전해졌다.(물론 부정선거 판결 시에 수많은 혼돈이 발생하나 이는 온 국민이 감수해야 한다)

미국은 2020년 11월 3일 대선이 부정선거로 바이든이 당선되었으나 부정선거로 혼돈을 거듭하다 애리조나주 마라코파 카운티에서 지난 9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동부하절기 시간 오후 4시(한국 시간 9월 25일 오전 5시)에 부정선거 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

0텍들은 조용했다. 오히려 부정선거로 판명이 났으나 바이든의 승리라고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지난 17일 미국연방 최고법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해야 한다고 정식으로 통고한  걸 미국 체널7 = ABC 방송국에서 뉴스로 방송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팀은 상원 의장과 상원 법사 위원회 의장에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명 닌자 감사팀의 불법 선거 감사 결과의 영상을 상영하였다.

벤 코튼(IT분석가)에 의해 도미니온 투표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었다는 증거도 나왔다. 즉 도미니온 투표기로 조작을 하였다는 것이다.

결론은 역사상 가장 심한 투표수의 불일치 투표이며 바이든 승리 표차가 10,500표보다 4배 이상 더 많은 부정투표지가 발생했다.
이러한 부정선거의 증거는 바이든의 승자임을 선언할 수 없으며 사기선거라고 판명이 난 것이다.

이에 트럼프는 바이든의 당선 인증을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로저스 상원의원의 역사적 발표를 하였다.
로저스 상원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15개 주에서 재감사에 동의한 서명 서한을 공개했다.

또 웬디 로저스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은 재감사와 바이든의 당선 인증 취소를 해야한다는 전국의 주의원들 41개 주의 서명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아울러 50개 주 감사 돌입을 선언하면서 부정투표 발견 시 인증 취소 조치와 미연방 하원의원 소집을 하라는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애리조나주 인증 취소 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마리코파의 선거는 불법 선거이며 부정선거이며 선거법 위반임을 전 세계에 공표한 것이다.

대국민 성명서에는 "우리는 새로운 독립기념일 앞에 서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다음은 부정선거 발표의 요지다.

1 공식 기록보다 3,400표가 추가로 나왔다.
2 실제 인구수보다 1,551표가 더 많이 투표를 하였다.
3 우편 투표에서 9,000표나 더 많은 우편투표.
4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한것으로 나온 숫자가 2,500표.
5 최종 투표 파일에 기록된 255,000의 사전투표가 투표결과의 파일이 불일치 하였다.
6 투표자가 이사를 한후에 발송된 23,000개의 우편투표지.
7 사망자 유령 투표지 300건.(한국에서도 발생)
8 카운티 외부로 이사한 후 마리코파 카운티로 보낸 2,382개의 투표지.
9 선거 한 달 전에 애리조나주에서 이사를 한 2,000명 이상에게 전체 투표지 제공 이는 대통령 투표만 가능하다
10 중복으로 서명한 투표지 17,322건.
11 서명란이 공란인 투표지 1,919건.
12 잘못된 서명 587건.
13 마감 시간을 넘긴 투표지 934건.
14 알 수 없는 서명 투표지 2,580건.
15 중복 서명 17% 발견. 중복 서명의 96%가 선거일 이후 발생.
16 승인 수락 스탬프가 봉투 인쇄내용 뒤에 찍힌 것도 여러 개가 나왔다. 또한 서명란이 공란인데도 스탬프가 찍힘.

한국의 부정선거 수법과 미국의 부정선거 수법이 비슷하다.

지구촌 인류의 자유 의지에 의한 자유의 항해를 방해하고 독재 탄압하는 惡의 무리는 지구를 떠나야 한다. 물론 인류의 선악과 함께 거듭해 나아감(영적 진화)에서 슬픈 현실이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이며 미국은 새로운 독립일이다.

■참조-전화 문의 사절입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은 마리코파 재감사 발표에 뉴스를 방송 또는 게재를 안 했다. 중공의 공산당의 돈 미인계 협박 등에 의해 기울어진 방송 언론계의 슬픈 현실이다.
다만 기자의 취재 결과 OAN(케이블 방송으로 위성을 통해 방송) 방송을 하였다.
물론 한국도 기울어진 방송 언론이 환경은 마찬가지다.
다만 한국에서는 한가이TV. 네이버 믿음방패 블로그에서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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