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앞도 안보일텐테"…보닛 열어젖힌 채 70㎞ 질주 차량 '아찔'
[사회] "앞도 안보일텐테"…보닛 열어젖힌 채 70㎞ 질주 차량 '아찔'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09.07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미디어한국] 보닛을 열고 시속 70km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차량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보닛을 열고 달리는 자동차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는 지난 1일 부산 녹산산업단지 근처에서 찍힌 영상으로 문제의 차량의 뒤차 운전자가 촬영해 제보했다.

영상에 따르면 검정색 자동차는 보닛을 연 채로 유유히 거리를 달렸다.

심지어 보닛은 완전히 열려 있어 시야를 대부분 가린 상태였다.

채널 운영자 한 변호사는 "자동차가 70~80㎞로 달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보닛을 열고 어떻게 70㎞로 달릴 수 있냐. 보닛 아래쪽에 보이는 작은 틈을 통해 간신히 앞을 보며 운전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앞을 보긴 보니", "해외에서 일어난 일 같다", "대체 왜 저렇게 운전을 하고 있는 건지 황당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