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열차] TV토론까지 했는데…김두관 캠프 확진자 발생 '경선 초비상'
[대선열차] TV토론까지 했는데…김두관 캠프 확진자 발생 '경선 초비상'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1.08.18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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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에서 열린 채널A 주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후보. 2021.8.17 국회사진취재단

[미디어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의 캠프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선 경선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두관 캠프 자원봉사자인 A씨는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관계자는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았으며 A씨는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의 확진 판정으로 캠프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초 충북·세종에서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김 의원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경선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5명의 후보와 함께 대선 경선후보 TV토론에 참석했다. 토론은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됐으나 토론회 특성상 마스크를 벗고 진행됐다.

캠프 관계자는 "김 의원이 검사를 받기 위해 현재 지방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는 중이다"라며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저녁, 늦어도 내일 나올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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