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법인車 색번호판 어때요?"…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결선작 10건 발표
[정치] "법인車 색번호판 어때요?"…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결선작 10건 발표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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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 본선 심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4

[미디어한국] 국민의힘은 4일 '나는 국대다! 시즌2' 정책공모전에서 결선에 오른 공모작 1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심사위원 9인은 본선 진출작 34건에 대해 주제의 창의성과 정책의 실현가능성, 내용의 명확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Δ법인차량 번호판 색깔 구분(강대규) Δ군인을 위한 굳건이 케어(강병준) Δ저신용국민 은행대출금 상환 후 금리정산제(김동수) Δ우리는 해킹 공격에 안전할까(김준태) Δ산모 마음 돌보기 사업(김진현) Δ임대공장 지어서 제조업 활성화(남태희) Δ동북아 환경 재난 대응 지역 협력기구 설립(박성하) Δ홈페이지 DB로 공직자 재산공개(박호언) Δ시청각장애인들에게 설리반 선생님 되어달라(백시현) Δ만성질환 특화 휴양도시 제도(이성환) 10건이 선정됐다.

연령대로는 20대 이하가 5명, 30대 3명, 50대 1명, 60대 이상이 1명이다. 20대 이하 5명 중 두 명은 여중생과 남고생이다.

결선에 오른 정책제안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Δ대상 1명 Δ최우수상 2명 Δ우수상 3명 Δ장려상 4명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동의를 얻어 대선공약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정책위원단으로 위촉한다.

심사위원단은 결선에 오르지 못한 24건에 대해서도 '입선'으로 추가 지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본선에 진출한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정책화 내지 입법화를 모색하는 것이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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