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멍~' 때리는 까치머리 최태원…회장님 허접한 사진에 난리났다
[사회] '멍~' 때리는 까치머리 최태원…회장님 허접한 사진에 난리났다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08.02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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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혹시 요플레 뚜껑 핥아 드시나요?"라며 최 회장도 요플레 뚜껑에 묻은 내용물을 아까워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최 회장은 "네 그렇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SNS 갈무리) 

[미디어한국] 최태원 SK 회장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사진과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최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출장 중 부엌에서 요거트를 앞에 두고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멍한 표정으로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선글라스를 쓰고 장바구니를 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 회장은 "장도 보고 도시락도"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친근감이 든다", "회장님이라기보다는 평범한 동네 아저씨 같다", "동네 아는 형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최 회장은 댓글도 여럿 달았다. 최 회장은 "일어난 지 30분도 안 되었을 때", "새집은 매일 짓게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SNS 갈무리) 

또 지난 20일에는 한 누리꾼이 "무례한 질문이지만 회장님도 혹시 요플레 뚜껑 핥아 드시나요?"라며 최 회장도 요플레 뚜껑에 묻은 내용물을 아까워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최 회장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6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스타그램이 MZ(1980~2000년대 출생) 세대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라는 점을 생각해 이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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