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코로나19. 지구촌 2억 명 확진자..세계는 중공과의 생화학전쟁 중 천멸중공. 백신접종 돌파감염이 문제
[탐사보도] 코로나19. 지구촌 2억 명 확진자..세계는 중공과의 생화학전쟁 중 천멸중공. 백신접종 돌파감염이 문제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7.3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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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내부 폭로. 백신접종 무용지물이라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가 보도
■천멸중공. 태풍. 댐 제방 무너짐. 산사태. 수중도시에다 전염병 등 수많은 재난재해. 장기 밀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인류의 자유를 향한 길에서 공생 공존 공영의 길을 막는 지구촌에 중공은 천멸중공은 반드시 이룩해야 할 난제다.

지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의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제조 발생해 전 세계는 생화학전에 돌입해 공식적으로 31일 현재 지구촌 인류의 420만 명이 사망했으며 향후 2억 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는 1.97억 명이다)

한국은 30일 기준 19만 6806명이 확진. 사망자는 2089명, 치명률은 1.06%이다.

이러한 한국의 비극은 文의 친중 정책으로 생화학전 전쟁 초기인 2019년 12월 중공인들의 한국 입국을 막지 못해 발생한 큰 이유가 있다. 추정이지만 전염병의 무지한 정책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거에 중공인들을 이용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여진다.(선거에 중공인 조선족 한족 아르바이트 차이나 게이트 이용)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코드비19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으며, 3월 11일에는 팬데믹(감염병 세계 유행)을 선언했다.
지금은 V그룹. G유형. 알파변이. 베타변이. 감마변이. 엡실론변이. 델타변이. 람다변이 등으로 변화해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백신접종 후에도 발생하는 돌파감염이 문제다. 즉 백신 접종이 무용지물이다.

30일 미국 CDC의 내부 폭로 정보는 "백신 무용지물"이다.
워싱턴 타임스. 뉴욕타임스에서 폭로 보도를 하였다.
미국의 돌파감염이 매주 3만 5천건씩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다.
이는 미국의 백신 완전 접종 인구 1억 6420만 명 중 약 0.02%에 해당하는 수치다.
돌파감염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났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경우다.

CDC는 내부 발표에서 “백신 접종자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비율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로셀 월런스키 CDC 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염이 급증한 곳에서는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도 실외(공공장소)나 실내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텍사스주 소재 대형 병원인 휴스턴 매소디스트병원(HMH) 연구팀 발표는 돌파감염 환자들 중 213명(83.5%)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이었으며 모더나 백신 접종 자는 34명(13.3%),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된 사람은 5명(2%)이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도달이 가능할까? 돌파감염이 사라질까? 지금까지의 국내외 뉴스를 종합해보면 불가능에 가깝다.
한국은 지금까지의 백신접종 후 433명이 사망한 자료가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이제 지구촌에 고착화한 전염병이다. 백신이 변이바이러스를 감당하지 못하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동안 기자가 취재하고 연구한 결론은 각자의 면역력 증강과 인류에 항체가 생기는 것이고 집단면역이다.
지구촌 전체가 최대 잠복기인 42일 동안 의료진을 빼고 스스로가 자가격리를 하는 길이 최선이다.

천멸중공의 현상으로 현재 중국은 6호 태풍 인파로 허난성 광저우 지하철 침수 사고. 광저우 징광터널 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 3개가 침수됐다.
폭우. 태풍. 댐 제방 무너짐. 산사태. 수중도시에다 전염병 등 수많은 재난재해로 천멸중공으로 가고 있다.

사망자는 징광터널 4만~5만 명 추정. 지하철 침수 사망자. 천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댐들이 붕괴되고 있다. 사망자 통계가 은폐로 불능이나 수십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공은 창당 100 년동안 언제나 사망자 수를 은폐하고 있다.
또한 위생건강국은 전염병 상황이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31개성에서 86건의 전염병 발생이다. 이중 47건은 난징발이다. 식량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중공은 여기저기서 사실상 계엄령에 락다운(봉쇄)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에 물질만능주의로 지하철 사망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출로 중공 인민들도 들끓는 천멸중공을 외치고 있는 비극의 현실이다.

한편 인도의 몬순.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터키 등의 폭우에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영국의 런던도 물난리로 수중도시화 되고 있다.
이는 지구의 이상기후에서 기후재앙으로 돌입했다.
영국 기상청은 이번 태풍을 변종 태풍이라고 발표했다.
각자도생인가?
지구촌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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