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혜로운 칼잡이에게 보내는 편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들...혼돈의 시대를 넘어 자유의 빛을 향하여. 고구려의 영토를 다스리는 대통령
[칼럼] 지혜로운 칼잡이에게 보내는 편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들...혼돈의 시대를 넘어 자유의 빛을 향하여. 고구려의 영토를 다스리는 대통령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7.29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면회 가야 할 듯
□국민은 좌파 빨갱이 척결을 원해(친중 세력)
□남북통일 중공의 동북3 성을 호령하는 대통령
□준법정신으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잔여 임기의 난문제도 풀어야
□좌파의 쭉정이는 뽑아내야 벼가 잘 자라
제20대 예비대통령 윤석열 후보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권 국민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예비 대통령후보자의 주권자로의 충언입니다

지금은 제2의 6.25 전쟁의 사상전쟁 중입니다.

한미동맹으로 미 군부와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빛의  군단의 도움 없이는 대한민국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의 힘의 축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빛의 일꾼(영적 각성자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물질계 영적 자유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잘못으로 후대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아니 됩니다.

先(선) 역적 좌파 빨갱이 무리들의 척결이 문제입니다. 또한, 중공의 친중 세력들입니다.

우리는 남북한 해외 동포 8천만에다 천멸중공으로 동북 3성의 인구 포함해서 약 9천만 명의 자랑스러운 1만  2천년의 단황 할아버지로부터 이어온 동이족의 천손민족의 후예들입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조화로운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영면하신 조상의 얼과 해외에서 6.25 전쟁에 순국하신 이름 모를 외국인. 그리고 36년의 일제 치하에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독립군의 후예가 우리들 천손의 후손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후대 5만 년의 미래를 위해 지혜로운 검을 휘날리셔야 합니다.

작금의 지금의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요?

현실은 부패완판의 나라와 文의 부정선거. 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입니다.
논에 쭉정이는 뽑아내야 벼가 자라고 성숙해집니다.

특히 한국은 함량 미달의 모지리 국회의원들(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 민주노총 내 빨갱이. 전교조 내 빨갱이. 친중 세력. 대깨문 내 빨갱이들. 남파 고정간첩과 자생적 사회주의자들. 김일성 장학생들 친중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

한편 국제적 정세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미군정(반란법)에 의한 세계적인 딥 스테이트. 카발. 그림자 정부. 예수회. 로스차일드 가문 등에서 저지른 피자 게이트. 소아성애자들로 힐러리는 관타나모에서 사형. 남편 빌 클린턴은 종신형. 친중 간첩들 등 수많은 악인이 다른 세상으로 갔습니다.

특히 이들의 악행의 범죄는 0발 0스테이트 0아성애자의 범죄의 정보가 31테라바이트라고 합니다. 이 정도의 정보는 도서관 한 개의 정보량과 같습니다.

美 반란법 EO13848에 의거 군부에서 인류의 공적인 극악무도한 이 계획에는 중공과 오바마, 힐러리와 빌 클린턴, 빌게이츠, 조 바이든, 파우치, CDC(미 질병관리센터), WHO( 세계보건기구), 메릴린치, JP Morgan, CIA,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바티칸, 美 민주당, 오바마 정부 CIA 국장과 FBI 국장 등 고위 관료들, MSM(미 주류언론들), 이스라엘 카자리안 범죄연합체 등 미국 정.관.재계는 물론 외국 세력들까지 조직적으로 가담,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미국 국가반역 행위들이 낱낱이 밝혀졌으며 체포 구금 가택 연금 전자발찌 차용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무리 단계)

이들은 중공의 미인계 협박 돈의 매수로 정치 경제 사회 미디어에 장악되어 그들의 비리가 도서관 1개 분량이 비리 백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하 존칭 생략하옵고 한국도 좌파 그리고 친중 세력에 의해 거의 넘어갔다. 7만여 명의 조선족 중공 유학생들은 차이나 게이트로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로 대깨문 노릇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인간의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그림자 악의 세력입니다.
한국도 빨갱이들과 친중 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
특히 김정은의 사망설. 북괴는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김정은 카게무샤가 9명(탈북자 증언)이고 美 바이든 인조 얼굴로 가짜 대통령이다.(심한 뇌졸중으로 걸음도 못 걸은 인물이 지금은 멀쩡하다)

천재교육 자료

그야말로 막장이 시대다. 연일 혼돈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죽는 사람보다 자살로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필자는 다시 한번 천멸중공을 외친다. 또한 한국의 사회주의자들, 주사파들. 친중에 돈 처먹은 인간들.
김정은이에게 충성하는 머저리들.

배부르고 철없는 인간보다 배고픈 자유 대한민국이 위대하다.
미래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진화하는 가이아 어머니를 위해서.
영원한 자유의 진화를 위한 여정의 길을 위해서다.
국민의 주권 한 표가 고려연방제로 가냐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이냐를 가르는 심판의 날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 깃발을 휘날려라.
아 그 옛날 고구려의 영토를 다스리는 군주가 되시라. 광개토왕의 호령이 들려온다.

영적 진화는 선악이 함께 진화 하는 여정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리랑의 눈물을 흘리며 싸워서 이기자!

※추신-막장 같은 혼돈의 시대에 지혜로운 칼잡이 자유 대한민국의 제20대 예비 대통령 후보자 윤석열 후보님. 박근혜 대통령 면회 다녀오세요.
임기 내 남북통일 대통령에 동북 3성을 다스리는 대통령입니다.

사나이 당신의 눈물에는 사랑도 있고, 자비도 연민도 봉사도 있어요. 축복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어요. 웅혼의 사나이 아리랑 눈물이 기다려집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