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두관, 경남도청 찾아 김경수 응원 "반드시 무죄 나올 것"...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정치] 김두관, 경남도청 찾아 김경수 응원 "반드시 무죄 나올 것"...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1.07.2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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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당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2021.7.13

[미디어한국]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당연하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대법원 선고를 앞둔 김경수 경남지사가 있는 창원 경남도청을 방문해 "반드시 무죄 판결이 날 것이라 믿으며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지사의 운명도, 동남권 메가시티의 완성도 1시간 후 대법원이 결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저와 함께 가시밭길을 헤쳐 온 사랑하는 동지 김 지사의 무죄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34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선고를 앞둔 김 지사를 만나기 위해 창원 경남도청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지금 창원에 황급히 달려왔다. 김 지사와 함께 하며 그를 지키고 싶어서 왔다. 도민 여러분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경남에 어렵게 뿌리내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김 지사가 활짝 웃고, 동남권 개혁진보세력이 힘을 내고, 서울공화국 해체를 위해 시작한 동남권 메가시티를 꽃피우는 현명한 판결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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