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망연자실" 철회촉구
[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망연자실" 철회촉구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07.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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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CI 

[미디어한국] 외식업종사자가 모인 민간직능단체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13일 전강식 회장 명의 성명에서 "코로나19로 영세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 급감의 여파로 고용을 축소하며 근근이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인상 결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망연자실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이 상황에서 최저임금마저 인상돼 자영업자와 종사자 모두가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토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생존 절벽에 놓인 42만 외식업 회원과 300만 외식업 종사자의 절박한 심정을 담아 최저임금 인상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최저임금 인상 철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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