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닥치고 정권교체. 현충원 간 尹 방명록에 "희생자 분노않는 나라 만들것"
[기자수첩] 닥치고 정권교체. 현충원 간 尹 방명록에 "희생자 분노않는 나라 만들것"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6.07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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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출신으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해결과(민경욱 전 의원 6월28일 대법원 재검표 실시) 2022년 3.9 대선의 부정선거를 방지하자는 기대 섞인 측면도 있어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여야 전체에서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이 66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 및 참배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이 전했다고 보도를 했다.

또한 일반 묘역에 방문해 월남전, 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들과 만나서 위로를 건넸다고 한다

이날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윤 전 총장이 현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잘 알고 있다는 증거이며 대선을 향한 그의 결심을 엿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국민의 지지도는 윤 전 총장에 자유대한 국민의 "닥치고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있고 특히 검찰총장 출신으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해결과(민경욱 전 의원 6월28일 대법원 재검표 실시) 2022년 3.9 대선의 부정선거를 방지하자는 기대 섞인 측면도 있다.


특히 전국 검찰 2천3백여 명이 전국 투표장에 자의든지 타의든지 투표장 투표 감시에 나선다면 부정선거를 방지하는 기대감도 있는 것으로 네티즌들은 판단하고 있다.

또 연령 또한 1960년생으로 대통령 임기 5년을 고려하면 적당하게 좋은 건강 나이로 보인다는 점이다. 또 한 가지는 대선에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인이 선거할 준비 자금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금의 국민들의 민심을 보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면 막대한 선거 후원금이 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한 가지는 김정은이의 심각한 심장병과 북한 주민의 민중봉기로 실각할 때를 대비해 빨갱이 척결이다.
이는 남북한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봐야한다는 점이다.

참고로 중앙일보 보도 서울대병원 서울대뇌인지과학과 권준수 연구팀의 발표 중 좌파는 왜 대깨문 노빠 홍위병이 되는가?
진보와 보수의 뇌 기능이 다른다를 꼭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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