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고정화 기자] 전북 남원시가 국가하천인 요천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 요천 고수부지 물놀이 분수광장을 완공했다.
음악분수는 야간에 화려한 조명과 함께 최대 높이 42m까지 거대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장광을 연출해 시민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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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고정화 기자] 전북 남원시가 국가하천인 요천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 요천 고수부지 물놀이 분수광장을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