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인류사의 비극
[국제]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인류사의 비극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5.11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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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중국의 중공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창조 생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로 인한 인류사의 비극에 인류가 통곡을 하고 있다.

오늘 10일 현재 전 세계에 발생확진자가 1.58억 명. 완치자 9440만. 사망자 329만 명이다. 물론 초기 중국 우한에서의 사망자는 별도다.
당시 중국의 핸드폰 해지자가 2천만 명이 넘었다.

한국은 확진자 127,772명. 사망자 1.875명이다.
세월호 사망자(304명)의 6배가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천벌을 받을 공산당이다. 한편 중국인의 3억명이 공산당을 탈퇴했다.

지금 인도는 하루 4천명이 넘게 사망을 하고 있다.

의료시설도 붕괴 상태다. 마지막 환자의 고통을 줄여줄 산소통도 없다. 사망자 화장을 할 나무도 없다.

이는 국가별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해 5배나 감염속도가 빠르다. 백신접종만이 살길이다.

초기 중공의 우한처럼 아비규환이다. 지옥도 이렇치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지금의 아비규환 원천지는 중공의 우한이다.

사진은 KBS 세계는 지금 캡쳐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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