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說]트럼프 왕의 귀환? 美 애리조나 법원, 민주당 ‘대선 재조사 중단’ 소송 기각...혼돈한 난세에 韓美 00선거 의혹 밝혀지나?
[社說]트럼프 왕의 귀환? 美 애리조나 법원, 민주당 ‘대선 재조사 중단’ 소송 기각...혼돈한 난세에 韓美 00선거 의혹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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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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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한 난세에 영웅을 기다리며...한미 00선거 의혹 밝혀져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주적은 아니다
 유명 베개 제조업체 ‘마이필로우’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린델과 트럼프 전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중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저질러진 지난해 열린 美 11.3일 대선이 부정선거가 드디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전망된다.

美 대선은 중공의 공산당.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 등이 저질러온 미국의 부정선거다. 이 부정선거는 약 8개국이 참여를 했다.

이러한 00선거의 현상은 중공에 의한 한미의 공통현상이었다. 한국은 전국에 110여 곳이 대법원 재판 중이다. 현재 인천 연수구(민경욱 전 의원) 그리고 부산의 이언주 전 의원(부산 남구 을)의 재검표 진행중이다. 선거법상 6개월 이내에 재검표를 해야 하나 탐욕의 정치적 행위로 늑장 재판인 상황이다.

켄 베넷 전 애리조나주 국무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재검표장인 피닉스 재향군인 기념관에서 기자들에게 2020년 대선 감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미국의 헌법주의와 자유 수호를 위한 트럼프의 헌법정신과 준법준수로 美 전역에서 재판중이다.

이중 애리조나주의 투표 약 2백10만표의 재검표 실시를 법원은 명령했다. 이에 반해서 민주당의 반격이 있었다.

또 조지아주에서도 위스콘신주(2만1천표)에서도 잇따라 부정선거 수개표를 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애리조나주 법원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진행 중인 대선 재조사를 즉시 중단해 달라며 민주당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카운티 고등법원의 대니얼 마틴 판사는 이날 “원고(민주당)는 유권자 사생활 침해 주장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마틴 판사는 선거 감사를 일시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릴 만한 “강한 개연성(strong likelihood)”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불이익의 형량 또는 공공 정책이 원고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베넷 전 애리조나주의 국무장관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투표함의 신성함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누가 선거에 승리했는지보다 선거 절차의 청렴성에 대한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대선의 부정선거의 올바른 법원의 판결로 트럼프의 귀환이 결정된다. 또한 한국의 4.15 부정선거 의혹의 대법원 판결도 빨라질 것으로 예측한다.

지금 세계는 중공에 선전선동술에 의한 지구촌의 자유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 그 실례로 한국과 미국의 정치판이다.

지금 지구촌은 총소리없는 3차 세계대전 중이다.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

중공은 돈 미인계 협박 언론장악 등으로 미국 전역에서 마성의 뱀 똬리를 틀고 있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일례로 트럼프의 계정삭제다.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시에 SNS를 이용한 정치를 했었다. 그런데 한 순간에 계정삭제를 당했다.

이는 美 대선 당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유튜브) 기울어진 언론의 운동장 등 거대 정보통신(IT)기업들의 편향적 검열(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당한 언론 방송)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소셜미디어다.

트럼프 측은 막힌 언론 방송 미디어의 탈출구로 미국의 유명 베개 제조업체 ‘마이필로우’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린델이 주도한 지난 19일(현지시각) 새 소셜미디어 플랫폼 ‘프랭크(frankspeech.com)’ 운영을 공식 개시 홈페이지를 열었다.

이 서비스 출범과 함께 시작한 온라인 라이브 생중계는 오전 11시 시작 직후 1200만 명이 지켜봤고 동시 접속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 숫자는 계속 증가했다.

린델 CEO는 이날 48시간 연속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직접 진행하면서 “프랭크가 미국 선거 다음으로 역사상 가장 큰 공격을 받았다”면서 전 세계적인 규모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공격은 위에서 언급한 딥스테이트 등의 그림자 정부들이다.

이들에 의한 지구촌 인구감소 정책에 더욱이 놀라운 현실은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은 2일 현재 중공의 우한지역을 빼고 319만명이다. 한국은 1831명이 사망했다. 분명한 것은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은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시작한 생화확전이다.

한국은 중공의 1천만 공산당원 그리고 우마우당(일부의 조선족 유학생)과 남파 고정간첩(근10만명 추정) 북괴의 사이버 부대 자생적 공산주의(종북주의)대깨문 등에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 공산당의 프로파간다에 의한 언론 방송 미디어가 장악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그야말로 세계는 총성없는 3차 세계대전이다. 이러한 일들은 현실이다.
한국에서의 이러한 현실에서 종북 빨갱이 좌파들은 친중반미로 국민이 궁민(窮民)으로 전락한 궁민을 주적으로 삼고 총질을 하고 있다.

韓美의 00선거가 정의의 심판을 받고 하루속히 立正安國(입정안국)의 길로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가 전 세계는 딥스테이트(카발.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 소아성애자의 척결하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중공의 공산당과 싸우는 자유 수호의 전사의 선봉에 있고 그의 승리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쳐 언급한 입정안국의 자유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해서 왕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첫번째 승리는 애리조나주의 선거의 재검표 승리 그리고 두번째로 막힌 언론 방송의 미디어의 새 소셜미디어 플랫폼 ‘프랭크(frankspeech.com)’ 운영을 공식 개시와 세번째로 힐러리 클린턴의 교수형이다.

또한 그는 대통령 4년 재임시에 연간 1달러 총 4달러의 급여를 받고 개인재산 1조6천억 원을 들여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이러한 지금의 현실에서 지구촌은 연일 발생하는 지진 화산 화재 태풍 폭우 폭설 우박 눈(사막지대) 등의 기후 변화를 넘어 기후 재앙의 시대로 돌입했다. 불투명한 미래를 가고 있는 작금이다.

인류는 공생 공존 공영으로 중단없는 자유 민주주의에 의해 인격과 영격을 연마하며 영원한 영적 진화를 향한 여정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지금 한민족의 얼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을 꿈꾸며 인생은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의 길로 상식이 통하는 길로 가야 한다.

궁민 [窮民] 생활이 어렵고 궁한 처지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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