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최봉호기자] 미디어한국 창간 기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이찬열국회의원의 축하가 이어졌다.
반갑습니다.
수원장안 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찬열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언론 문화를 열어갈‘미디어한국’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15 광복절을 맞아 ‘언론의 광복’을 지향하며, 오프라인 신문을 발간한 만큼 그 창간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우선 창간을 위해 애써 오신 황문권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기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미디어한국’이 크고 작은 현안들을 신속 ‧ 정확하게 보도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또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시대를 읽는‘하나의 창’이 되어 바람직한 언론문화의 창달을 위해 애써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해를 거듭할수록 단단한 신뢰의 뿌리를 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미디어한국’을 아끼는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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