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한국] 1940년생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 나이 82세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재보궐 선거에 승리함으로써 정권교체의 최소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제 자연인의 위치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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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1940년생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 나이 82세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재보궐 선거에 승리함으로써 정권교체의 최소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제 자연인의 위치로 돌아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