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조선 '어쩌다 가족' 성동일·진희경, 리얼함 가득 생활연기 '눈길'
[연예] TV조선 '어쩌다 가족' 성동일·진희경, 리얼함 가득 생활연기 '눈길'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1.04.05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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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어쩌다 가족' © 뉴스1

[미디어한국] '어쩌다 가족' 성동일과 진희경이 리얼한 생활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배우 성동일과 진희경은 TV조선(TV CHOSUN) '어쩌다 가족'(극본 백지현, 오은지/ 연출 이채승)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성동일(성동일 분)은 딸바보 아빠의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하숙집 식구인 김민교(김민교 분)와 레오(안드레아스 분)에게는 거침없이 고함을 내지르다가도, TV에 딸 성하늘(권은빈 분)이 유학 중인 런던이 나오자 '자랑 파티'를 벌이며 반전 아빠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성동일은 친동생 같은 이웃사촌 김광규(김광규 분)와의 만담으로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였다. 성동일은 6살 조카의 소개팅 제의에 한껏 단장하고 온 김광규를 구박하면서도, 오랫동안 바라온 꿈에 한 발짝 다가선 그가 사기를 구분 못하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직접 방송국을 찾아가 심사위원의 멱살을 잡으며 든든함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성동일은 아내 진희경(진희경 분)과 사랑과 전쟁을 넘나드는 리얼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진희경은 극과 극 온도차로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그녀는 말대답하는 성동일에게는 싸늘한 일갈로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로맨틱한 멘트에는 애교로 화답하는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스트레스를 홈쇼핑으로 푸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해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진희경의 딸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은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런던에 있는 줄 알았던 성하늘이 집 CCTV에 찍힌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라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유학 도중 돌아온 성하늘이 동네 아줌마들을 보고 위축되자 "엄마는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함 가득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어쩌다 가족'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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