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허경영 "30년전 날 미친사람 취급…지금은 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베끼기"
[보궐선거] 허경영 "30년전 날 미친사람 취급…지금은 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베끼기"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4.01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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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미디어한국]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30년전 자신을 미친사람 취급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따라하기 바쁘다며 '나 이런 사람이야'를 외쳤다.

허 후보는 1일 전화 "나는 좌파 우파 끝없이 반복되는 이념싸움을 끝내고 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정치에 나왔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허경영이 30년 전에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 국민배당금, 애 낳으면 3000만원 줘야 한다' 라고 말할 때 나를 미친 사람 취급 안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선지자로서 겪었던 고난을 소개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어느 정당에서나 이뤄지고 있고 기본소득을 이름으로 내건 정당까지 생겨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 후보는 "계속해서 일관된 정책을 국민들 앞에 제시할 것이며 머지 않은 어느 날엔가 반드시 국민들이 허경영의 정책을 바로 보고 나에 대해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며 두고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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