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오세훈 52.3% vs 박영선 30.3%…'야당 지지' 48.8%[리서치앤리서치]
[보궐선거] 오세훈 52.3% vs 박영선 30.3%…'야당 지지' 48.8%[리서치앤리서치]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1.04.01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021.3.30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정일보] 정권심판 부패완판의 정치 세상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2.0%포인트(p)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8~29일 서울지역 유권자 8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 후보는 52.3%를 얻어 박 후보(30.3%)를 크게 앞섰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비슷했고 그외 모든 연령대에서 오 후보 지지율이 박 후보를 앞질렀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8.8%였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24.7%였다.

같은 시기 전국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 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2%로 선두였고 이재명 경기지사(25.7%)와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9.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7%)가 뒤를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36.3%였고 '부정' 응답은 57.4%였다.

표본오차는 서울지역 조사 95% 신뢰수준에 ±3.4%p, 전국 조사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