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4일 발생한 뉴질랜드의 8.1의 거대지진 발생 이후 뉴질랜드와 바누아투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발생 횟수를 보면 사람이 살곳이 못된다.
일본은 뉴질랜드 8.1의 강진 이후 일본열도가 심하게 뒤틀려 있고 지진의 전조로 수 십 곳에서 아황산가스가 유출이 되어 거대지진 발생이 가깝다고 난리다.
전 세계 19일 조사로 일본 시즈오카의 4.3을 비롯해 4.0급 이상만 48회가 발생했다.
18일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규모 6.0이 발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강진으로 전개되어 발생하고 있다.
수차례 언급했듯이 일본 알래스카 칠레 등이 초거대지진 발생이 예측되는 지역들이다.
또한 화산 폭발은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폭발이 한달기간에 이틀에 한 번 꼴로 14회나 폭발했다. 현재 전세계 화산 폭발은 에트나 화와이를 비롯 30 곳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화산들이 잠을 깨어 폭발을 기다리고 있다.
기후재앙 또한 폭설 물난리 화재로 몸살을 앓는 지구행성이다.
인류의 정치 사회는 전 세계에 그림자 정부의 권력으로(이들 그림자 정부는 전 세계의 돈의 60%를 소유)딥스테이트. 카발. 영국 로스챠일드 가문. 천주교 예수회의 만행 등에 벌어진 소아성애자들. 피자게이트(힐러리 개인 메일에서 발견) 고통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의 피를 먹는 비인간적 야만의 행위들.
이들은 미국은 트럼프의 반란법으로 군부에 의해 거의 장악을 하고 있다. 딥스데이트의 수많은 사람들이 처형 혹은 관타나모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다.
중국 공산당의 세계의 공산화 전략으로 프로파간다(선전선동술)로 한국의 4.15 부정선거, 미국의 11.3 대선, 미얀마의 부정선거 개입으로 정치 사회가 폭풍같은 혼돈의 시대를 열었다.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한 판 승부다.
혼돈의 시대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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