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보고서] 매우 위험한 현실. 일본 침몰의 현실화 가능성 나타나...뉴질랜드 8.1 강진 이후 5.0급 수백 회 발생(바누아투 법칙)
[지진 보고서] 매우 위험한 현실. 일본 침몰의 현실화 가능성 나타나...뉴질랜드 8.1 강진 이후 5.0급 수백 회 발생(바누아투 법칙)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3.08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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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8.1의 강진 발생후 밀려오는 쓰나미
뉴질랜드 8.1의 강진 발생후 밀려오는 쓰나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잠자는 예언가 에드카 케이시는 일본은 반드시 침몰한다고 예언했다.
그 예언이 현실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지구촌의 삶에 잠재적 위협이 뉴질랜드의 지난 5일 8.1의 강진 발생을 시점으로 최대로 증가를 하고 있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는 향후 규모 10.3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 발생 가능지역은 3곳으로 일본 알래스카 칠레를 꼽았다.
이 3곳이 매우 심각한 지진 발생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아마도 일본 침몰이 현실화가 급격하게 대두되는 모양세다.

바누아투 법칙이 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확률은 매우 높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본격적인 활성화로 진입했다.
태평양 바다를 중심으로 왼쪽은 바누아투 거점이고 중간지점이 알래스카 이고 오른쪽은 칠레 거점이다.

전년도에는 칠레 거점이 매우 심각했다. 1960년도에 발디비아 지진 9.5로 시작해 2015년에 이야펠지진이 8.3이 발생했다.

일본 미야케지마에서는 2월 중순부터 해안으로 죽은 대량의 정어리 떼가 밀려오고 있다. (대왕오징어 갈치등의 심해어 해안가로)
죽은 생선들은 지진파를 이기지 못해 죽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모두가 우리 행성의 지진과 화산 분화로 금이 간 조각들은 점점 불안정 해지고 있으며 지난주에 여러 사례를 인류는 목격을 하고 있다. 

하루 만에 뉴질랜드는 지난 4일부터 진도 7.3의 지진, 진도 7.4의 지진, 지난 3월 5일 진도 8.1의 지진으로 흔들렸다. 이에 따른 여진은 6.0의 지진 발생도 수를 세기가 힘들 정도이다.

일본은 아오모리에 6.5의 강진으로 후지산 분화가 위협을 받고 있고.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분화는 올해만 10번째 분화를 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시나붕 화산이 지난 2일 분화. 현재 전 세계 화산분화 현상은 분화 5등급과 분화직전 4등급 합해서 50여 곳이 넘는다. 지구행성에 동시에 5여곳의 화산분화는 매우심각해 진다.

알래스카는 7일 베니 아미 노프 화산 (알래스카) 그리고 Veniaminof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 이러한 화산 폭발은 에트나 화산 폭발과 더불어 후지산 백두산 옐로스톤 등 심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슬란드는 지난 주에 2만 건 이상의 지진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지질 학자들은 아이슬란드에 2개의 유명한 화산에서 임박한 분화를 경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올해 첫 65일 동안 기록 된 역사상 다른 ​​해의 첫 65일 동안 본 것보다 더 많은 대지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의 하나는 뉴질랜드 바누아투 일본 아이슬란드 칠레의 강진들의 발생의 횟수가 매우 심각하게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화산 분화도 증가를 하고 있다.

지진은 수십 년. 수백 년. 수천 년에 걸친 대륙의 이동과 지각변동이다.
언제 발생할지는 현재의 과학으로는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지금의 발생현상으로 보면 지진의 나라 일본의 관련 학자들은 9,0 이상의 강진  초거대 지진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물리적 영적 생명은 하나로 지구 어머니와 인류는 한몸이다.

후지산에 버섯 모양의 구름

지구촌 6번 째 현생 인류의 생존에 관련한 문제다. 지진. 쓰나미. 화산. 산사태. 화산재. 코로나19. 식량문제. 기후재앙.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프로파간다.
정의와 비정의 경계에서 인간과 인간의 갈등으로 한국의 4.15 부정선거. 미국의 11.3대선의 부정선거 비얀마의 부정선거로 자유민주주의와 전체 인민자유민주주의의 사상 전쟁. 종교 갈등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의 대두.

지구행성도 생명이다. 권투에서 강펀치를 쎄게 맞으면 다운 내지 혼절이다. 그러나 지구 행성은 지축이동이다.
혼돈의 시대다. 그리고 평화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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