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한국] 한국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6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파서블'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소울'로 같은 날 1만439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6만2790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1만29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6만2690명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만1569명이다.
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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