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그룹 더스타즈 '현화, 미성' 유닛 프로젝트 듀오 '마니또'로 활동
(연예) 걸그룹 더스타즈 '현화, 미성' 유닛 프로젝트 듀오 '마니또'로 활동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6.08.1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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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곡 '딸꾹(Hicup)'으로활동 시작하는 결성한 듀오 '마니또(현화, 미성)' / 신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한국 이용진기자】신 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 '마니또(MANITO)'는 걸그룹 더스타즈의 멤버 중 현화, 미성 두 명이 유닛으로 결성한 그룹으로 이태리어로 '비밀친구'라는 뜻이며, 중국어 발음으로는 '미미펑유'로 굉장히 귀여운 뉘앙스의 그룹명이다.

                 ▲ 신곡 '딸꾹(Hicup)'으로활동 시작하는 결성한 듀오 '마니또(현화, 미성)' / 신 엔터테인먼트 제공

'딸꾹(Hicup)'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당황해서 딸꾹질이 난다는 재미있는 제목과 가사가 인상적이며,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마니또' 고유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9월 초 발매를 예상하는 마니또의 "딸꾹'은 오는 9월 초 영상과 함께 발매될 예정이며, 지난 7월 10일 '마니또'는 중국 쑤저우 온라인게임 TV 과기유한공사 (苏州游视网络科技有限公司) 롱주 TV(Dragon Ball TV)에 더스타즈 멤버로 출연 방송 총 데이터 256만으로 중국 활동에 포문을 열어 중국권에 인지도를 격상시키고 있는 중이다.


  

       ▲ 신곡 '딸꾹(Hicup)'으로활동 시작하는 결성한 듀오 '마니또(현화, 미성)' / 신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동남아는 물론 글로벌로 진출할 야심찬 계획이있다고한다.

앞으로 “더 스타즈” 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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