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여성이여!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갖자"
영국의 럭비선수 7명 중 여자 팀의 선수 5명이 브라질 리오 올림픽을 앞두고 단련 된 몸을 선보였다.
이들 5명의 선수는 헤더 피셔, 에이미 윌슨 하디, 미카엘라, 스타니 포드, 다니엘 워터맨 클레어 앨런이 모 여대 건강 잡지의 특집 페이지에서 그들의 몸매를 자랑하고 나섰다.
옥스퍼드대학교의 누드 럭비선수들(사진 유튜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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