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웅 "秋 수사지휘로 檢을 사병화…권력형 비리 엄호하는 앞잡이로 이용"
[정치] 김웅 "秋 수사지휘로 檢을 사병화…권력형 비리 엄호하는 앞잡이로 이용"
  • 고정화 기자
  • 승인 2020.10.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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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들은 수천 명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가리고 권력형 비리를 엄폐하는 앞잡이 역할을(하도록 동원하기 위함이다)고 강조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웅 의원.

[미디어한국] 라임+옵티머스의 권력형 게이트로 국민의 분노가 정가를 강타한 가운데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권력형 비리'를 감추려는 밑그림이 담겨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대검 미래형사기획단장을 지낸 검사출신인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장관을 '추미애씨'로 부른 뒤 "추미애씨의 수사지휘는 법무검찰을 자신들의 사병으로 부리겠다는 선언이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이 검찰의 사병화를 꾀한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사병들은 수천 명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가리고 권력형 비리를 엄폐하는 앞잡이 역할을(하도록 동원하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등 야권은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자체가 국가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극히 제한된 범위, 국가의 안위가 달린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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