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민석 "종전선언 했으면 피격 없었다"…김근식 "천지분간 못해"
[종합] 안민석 "종전선언 했으면 피격 없었다"…김근식 "천지분간 못해"
  • 정미경 기자
  • 승인 2020.09.28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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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 © News1

[미디어한국] 두더지 게임 놀이마냥 여기 저기에서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친중친북 좌파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28일 종전선언을 주장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천지분간을 못한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의원은 허황된 종전선언 타령 말고 욕설 문자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일수록 더 때가 맞는다. 2018년 이맘 때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를 우리가 하지 않았나"라며 "만약 그때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번 불행한 사태도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이 분노하는 대형 악제가 터졌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평화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종전선언이 무엇인지는 알고나 있느냐. 종전선언은 고사하고 김정은이 사인한 9·19 남북군사합의서라도 북이 제대로 지켰어야 한다"며 "안 의원이 국민 살해 사건 방지책을 언급하려면 종전선언 타령이 아니라 김정은에게 9·19 군사합의부터 지키라고 호통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표류 중인 비무장 민간인을 북한 군이 무참히 사살하고 불태운 만행이다. 대한민국 민간인을 코로나 바이러스 취급해서 소각한 것"이라며 "남북의 군사적 대치상황과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천지분간 못하는 그 성격 때문에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가 나오는 것"이라며 "허황된 종전선언 타령 말고 5선 의원의 막말욕설부터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다른 글에서는 "대북규탄결의안은 뭉개고 북한관광결의안을 밀어붙이는 민주당, 공무원도 모자라 이젠 관광객까지 코로나19 제물로 바치자는 것인가"라며 "진짜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북한 관광을 가면 코로나 감염원이라고 북한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라며 "이런 판에 북한 관광 결의안을 채택하자는 민주당 의원들, 진짜 달나라 사람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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