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기자단] 언택트 시대. 봉황 "신경미" 화백...경주 블루아트페어 작품...경주 산책 길에 만난 하늘 자연 연꽃 메미와 귀뚜라미 자연에서 작품의 영감 얻어
[어머니기자단] 언택트 시대. 봉황 "신경미" 화백...경주 블루아트페어 작품...경주 산책 길에 만난 하늘 자연 연꽃 메미와 귀뚜라미 자연에서 작품의 영감 얻어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0.08.31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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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미 화백의 500호 봉황 작품
신경미 화백의 500호 봉황 작품

[미디어한국 곽은영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광풍으로 비대면 언택트 시대로 재택근무 집콕 경제 불황의 시대로 진입을 했다

오늘 경자년 혼돈의 시대 8월 31일 전 세계 확진자는 2천5백만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8십6만명을 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백신 소식이 들려오나 국가 별 돌연변이화한 악마의 생물학무기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결코 완치를 장담할 수없는 바이러스다.

신경미 화백은 푸르른 하늘 보며 인간도 푸르 게 티클도 없이 맑고 밝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서 봉황 작가로 그림의 모티브를 찾는다고 말한다

그녀의 영혼의 기운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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