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 경자년 2020년 혼돈의 시대. 폭우 속에서 열린 8.15 광화문집회 이모저모 모아서
[미디어한국TV] 경자년 2020년 혼돈의 시대. 폭우 속에서 열린 8.15 광화문집회 이모저모 모아서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0.08.16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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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을 파면한다
● 나라가 니꺼냐
● 헌법수호
● 경찰 7천명에 막힌 청와대 진격
● 4.15부정선거
● 민주화 운동 공산주의자들의 공작
● 민주화 운동 속에서 국민에게 빨대를 꽂은 좌파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폭우 속에서 열린 2020년 8.15 광복절 집회의 뜨거운 열기 속의 인산인해 속으로 들어가 본다.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여 임기의 모든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고 공약 이행은 딱 한 가지뿐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현장이다.


법원의 집회는 두 곳 뿐이었다.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을지로 입구 오후 12시부터 모인 분노한 국민은 광화문과 을지로 전후좌우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모여들었다.

국민의 분노는 그들이 말하는 인민민주주의로 국민에게 빨대를 꽂은 짓거리에. 내로남불 정책으로 조국씨 사태. 추미애 장관의 여왕놀음. 고 박원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잇따른 미투 사건들. 윤미향, 황운하, 최광욱들의 가짜 같은 국회의원(4.15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 부동산 3법에 분노. 세금 폭탄 등등.

● 문재인을 파면한다 ● 나라가 니꺼냐
● 헌법수호 ● 경찰 7천명에 막힌 청와대 진격
● 4.15부정선거 ● 민주화 운동 공산주의자들의 공작
● 민주화 운동 속에서 국민에게 빨대를 꽂은 좌파들에대한 민심이었다.

경찰병력 추정이지만 7천명이 경찰차로 벽을 만들어 광화문 일대와 청와대 일대에 진을 치고 막아섰다.
이날은 국민을 위한 경찰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위한 좌파들을 위한 경찰이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마지막 시위 국민의 압사의 위험 속에서도 청와대로 진격을 하였으나 경찰의 벽에 무너졌다.

한편 이날 30여명의 시민이 경찰에 체포를 당했고 추정이지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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