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서울·경기 동부 최대 70㎜ 폭우…우박도 떨어져
[퇴근길 날씨]서울·경기 동부 최대 70㎜ 폭우…우박도 떨어져
  • 강성혁 기자
  • 승인 2020.07.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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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자료사진)© 뉴스1


[미디어한국]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에는 최대 70㎜ 폭우가 우박과 함께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 내 강한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전라도, 경상 서부내륙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70㎜다.

기상청은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퇴근시간을 앞두고 전국 주요 지역은 30도를 넘거나 육박하며 날씨가 덥다.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Δ서울 30.1도 Δ인천 26.7도 Δ북춘천 30.9도 Δ강릉 27.4도 Δ대전 30.1도 Δ대구 28.4도 Δ부산 24.8도 Δ전주 28.3도 Δ광주 28.0도 Δ제주 25.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 시간대 일부 서쪽지역에서는 대기 정체에 따라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 일겠다. 또 서해 먼다바에서는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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