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지난 4.15 총선이 부정선거 의혹이 여러 가지의 물증들이 의혹에서 확실한 부정선거로 국민에 의한 심판이 결정난 상황들이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했는가?
청춘들 나아가 남녀노소가 용광로 같은 정의의 블랙시위 현장의 일정들을 국투본 자료를 가지고 모아봤다.
특히 블랙시위는 자유대한민국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열리기 시작했다. 미국에 이어서 일본 동경에서도 열리고 있다. 동경 아카사카구민회관에서 재일한자협회 주관으로(재일동포 고한석 씨)열린다는 소식이다.
또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전국 107곳의 선거구 소송에서 중앙선관위에서 준비서면을 요청해왔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가세연은 준비서면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겠지만 중앙선관위와 부정선거를 주도한 역사에 반하는 무리들 또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봐야한다.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총성없는 6.25전쟁이 2020년에도 열리고 있는것이다. 자생적 혹은 남파 간첩. 중공의 공산당. 북한의 사이버부대 등등.
2021년에 열릴 지방 4월 재보궐선거가 열리더라도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처럼 선거의 결과는 불을 보듯이 민주당의 승리는 뻔한 것이다.
반공, 멸공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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