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장영경 화가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지난 5월 22일 만났다. 그의 화폭에 빠져 향기로운 공간 에너지에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장영경 화가는 개인전 9회를 열었으며 여러 그룹전(해외)에도 참여를 한 화가로 현재 인천여성비엔날레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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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장영경 화가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지난 5월 22일 만났다. 그의 화폭에 빠져 향기로운 공간 에너지에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장영경 화가는 개인전 9회를 열었으며 여러 그룹전(해외)에도 참여를 한 화가로 현재 인천여성비엔날레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