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경기도 남양주물류창고...쓰레기 봉투에서 쏟아지는 증거들(중공 조선족 알바들 가담했나?). 민주당의 침묵은?
[미디어한국TV]경기도 남양주물류창고...쓰레기 봉투에서 쏟아지는 증거들(중공 조선족 알바들 가담했나?). 민주당의 침묵은?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0.05.19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정선거 의혹의 일을 한국인이 아니고 중공인들 해야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서버 조작, 증인 은닉의 알바들. 참관인 등등이 일에서 부정 의혹의 증인들을 없애는 일이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4.15. 총선의 부정 의혹들의 증거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찌라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거대책 A씨가 중공의 아르바이트생과 인스타그램에서 인력문제로 주고 받는 대화 장면의 캡쳐가 돌아 다닌다.

이 일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정이지만 부정선거로 귀 결되는 충분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차이나게이트의 1천만 명의 아르바이트 생들 중 가담한 일부의 사람들이 표 갈이 후 투표함 통갈이로 의심되는 CCTV동영상 5명의 관련자들이 투표함을 옮기고 봉인지에 서명하는 모습들.

아무리 반미친중 정부이지만 우한폐렴의 근원지인 중공인들의 입국금지를 못한 이유를 여기에서도 찿을 수가 있는것 같다.

부정선거 의혹의 일을 한국인이 아니고 중공인들 해야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서버 조작, 증인 은닉의 알바들. 참관인 등등이 일에서 부정 의혹의 증인들을 없애는 일이다.

짜라시의 내용이 맞다면 조선족 알바생들은 이미 한국을 떠났고 이에 대한 증인을 찾아야 한다.

남양주 물류창고 쓰레기봉투에서 봉인지 기표도장 인주 등이 다량으로 나왔다.

그리고 "실로암TV"의 유튜브의 증거 자료는 그저 놀랍다. 또한 하면되겠지TV의 영상들. 이들 좌파의 국민을 상대로 하는 선전선동술의 투표 개표에서 놀라운 조작의 영상들-

특히 봉인지 보안용 태이프는 주문형 생산품으로 전문가의 제보는 "리무벌스티커"로 접착력의 강도를 줄인 특수제품이다. 즉 다 조작을 위한 기획된 사기성 선거조작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본 동영상 뉴스는 가세연 유튜브에서 캡쳐한 사진 그리고 실로암TV와 하면되겠지TV의 영상을 요약해서 편집해 만들었다.

좌파들의 놀라운 조작 의혹은 최소 1년에서 1년6개월 정도 소요가 예측된다.

봇물 떠지듯이 부정선거 의혹들은 성북구 남양주 고양시 부여 등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료 제공 가로세로연구소.前 청와대 특별감찰관 박주현 변호사. 실로암TV. 하면되겠지TV. 공감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