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다녀온 부산시민 70명 늘어 370명…추가확진자 '0'
[코로나19] 이태원 다녀온 부산시민 70명 늘어 370명…추가확진자 '0'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0.05.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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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1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 후 폐쇄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0.5.15/뉴스1


[온라인 뉴스팀] 밤사이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과 주점, 식당 등 이 일대를 다녀온 부산 접촉자 수는 70명 늘어난 370명으로 파악됐다.

15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542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가 이태원 방문자로 관리 중인 370명 중 368명 음성, 2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용인66번 환자와 같은 시간대 이태원 클럽을 이용한 20명은 자가격리됐다.

이날 자가격리 장소 이탈자도 적발되지 않았다. 시는 앞서 적발된 이탈자 25명에 대해 고발조치를 진행 중이다.

부산지역 누계 확진자 수는 141명이다. 1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124명은 완치됐다. 3명은 숨졌다. 자가격리자는 23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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