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현장] 빅매치…‘전 총리’ 이낙연 vs ‘당대표’ 황교안
[4.15총선현장] 빅매치…‘전 총리’ 이낙연 vs ‘당대표’ 황교안
  • 고정화 기자
  • 승인 2020.04.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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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고정화 기자] D-9일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는 대선전 급으로 '전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당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서로 맞붙는 곳으로, 지는 후보는 큰 타격을 받게 되는 '빅매치'로 꼽힌다.

종로 선거는 보통 '미니 대선'으로 규정된다.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당선 되는 후보는 사실상 다음 대선에도 출마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종로 선거는 '다음 대통령으로 누굴 뽑고 싶은가'를 묻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이기는 후보는 대선주자로서 크게 도약하게 되지만 반대로 지는 후보는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이낙연과 황교안 두 후보는 모두 전직 국무총리 출신이고 양쪽 진영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 손꼽힌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한 판 승부의결과는 어떨까?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 인간은 의식의 창조자로 각자의 강한 정권 열망의 의식자가 당선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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