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8] 코로나19. 병신육갑하는 지도자들을 다 보고 산다
[기자수첩 -8] 코로나19. 병신육갑하는 지도자들을 다 보고 산다
  • 미디어한국
  • 승인 2020.03.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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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남성 감염확진자가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긴 기다림줄에 마스크 구입을 못한 인터뷰 뉴스를 봤다. 우한폐렴 확진자가 마스크를 구입하러 나온것이다. 살려고 아픈 몸을 가지고 긴 마스크에줄을 서서 몇시간을 대기하면서 기다리는 것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전호에 이어서

인류의 석학들은 연구에 의해 지금의 인류는 6번째 인류라고 한다.
거시적, 미시적 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안보이는 세상. 소리에 있어서도 잘듣고 못들는 세계가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눈에는 안보인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대화의 침속에는 '침방울속에서는 수십억개의 Covid-19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미시적 세상이다.

바이러스는 인간의 몸에도 수억조 수십조의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유익균이냐 유해균이냐 암세포이냐 효소냐 등등
그런데 수십차례 언급했듯이 중국 공산당들이 전쟁 무기로 생물학 살상 무기로 생산한 것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점이다.

일본의 제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과거의 현실에서 731부대의 생물학전이 생각난다.

인간을 마루타(통나무)로 하며 실험하며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인간의 악독함을 보여준 역사적 사실에 2020년 지금의 여기에 중공이 만든 생물학 무기인것이다.

그런데 무지한 정권자는 김00 청와대 ㅁ실장이라는 분은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거나 건강한 분들은 마스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하는 무지를 드러냈다. 일부는 맞는 말이다.

내탓 네탓이오만 참으로 무지한 호모사피엔스로다.
이러한 훌륭한분들이 마스크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고나 말씀을 하시는건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막는 마스크가 지금은 아닙니다. 인간의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절체절명의 마스크입니다.

일전에 KBS뉴스에서 대구의 남성 감염확진자가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긴 기다림줄에 마스크 구입을 못한 인터뷰 뉴스를 봤다. 우한폐렴 확진자가 마스크를 구입하러 나온것이다. 살려고 아픈 몸을 가지고 긴 마스크에줄을 서서 몇시간을 대기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꼭 망나니 자식이 남을 죽여 놓고 변명만 늘어놓는 어리서석은 자식을 보는 것 같아 애절하고 마음만 상한다.

지난 3월 6일 오후 10시 반. 코로나19 확진 309명 증가, 총 6천593명…사망 43명·완치 108명이다.

단 한명의 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해 소중한 43명이 돌아가셨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합하면 수백명이다. 이들의 원망 슬픔을 어이할꼬? 이렇게 만든 정치인들 그 죄를 어이할꼬?.

정치 병신들은 모르리라. 완치자들은 43명이다. 완치자라 해도 재발율이 14%이고 후휴증은 평생 고통이 따른다.

적을 알고 싸우면 백전백승이다. 대한민국은 중공 우한발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준전시상황과 같다.
분명한 사실은 중공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생한 생물학무기의 살상용 바이러스라는 점이다.

지난 6일 사망자는 늘어만 가고 있다. 서울대 전문 의료진은 한국 전 인구의 40%의 감염율을 예상하고 있다. 최고 2만명 사망을 추정하기도 했다.

중국인으로 미국에 귀화한 궈어구이는 미국 유튜브의 인터뷰에서 중공 10억명 격리. 400만명 감염 26만명 사망 그리고 화장터 소각로 등을 언급했다. 100%믿기는 힘든 수치이나 생물학무기로 보면 근사치에 이르는 가정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무감증 환자는 늘어나고 완치후 재발 발생율이 진단키트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14%의 재발율로 집계가 나온 현실이다.

지금은 전 세계로 기하급수적으로 발병이 확대 전개되고 있다.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무지한 판단으로 더욱더 확산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는 지금까지 우한폐렴에 대해서 우한 중공의 발생 그리고 과정 인간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대한 대처 그리고 인간의 심리학적 변화를 면밀하게 체크해 왔다.

중공의 우한의 사태와 판박이로 똑 같은 상황전개이나
다른 점은 강한 전파력에 인간을 숙주화로 돌연변이로 변화를 해 인류에게 고착화하는 질병으로 변하지 않나 걱정이된다.

백신은 아직 없다. 백신개발은 최소 1년은 소요된다고 한다. 그동안 일상은 변화른 하고 있고 대구는 사람의 이동이 거의 없을 정도이고 서울도 유동인구의 1/10로 줄어 참 썰렁한 죽은 도시로 변해가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해외에서 100개국 증가를 했다.

사라진 국격은 누구의 책임인가?
빨간 완장을 차고 철저하게 모자른 좌파의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외골수적인 일직선 사고방식으로 국민들을 불행한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

외국의 한인 의사의 말이다.전문가의 말이다.
Covid-19 크기는 분자단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병원광학 현미경으로는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고 전자현미경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이러스의 크기는 미생물의 크기인데, Covid-19은 바이러스로 미생물보다 아주 크기가 작습니다.
대화중 감염자의 비산 침방울속에서는 수십억개의 Covid-19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싱가포르정부가 마스크착용이 Covid-19차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Covid-19 입자의 크기가 매우작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어떠한 마스크, 방독면도 이 바이러스입자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차단방법은 전신밀폐방호복에 방호복 내부를 포지티브압력(음압의 반대 양압)을 공급하는 실험실 방호복만 효과가 있습니다.

마스크는 소용이 없는냐가 아니라, 감염자의 기침 비산 물방울과 같은 다량의 Covid-19이 함유된 큰 입자들을 차단하여 주기에 확실한 감염은 예방해 줍니다.

이러한 입자크기로 인해 감염자가 지나간 후 지나간 자리의 공기를 포집분석하면 Covid-19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일본유람선, 신천지의 사례에서 알수있듯 밀폐된 공간에 감염자와 같이있는 사람들은 마스크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기로 전염됩니다.

다행스럽게 공기중에 있는 Covid-19은 증식을 하지못하고, 생물학적으로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기능정지 상태로 존재하며 공기중 생존기간은 환경상태에 따라 10일이상 생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태에서 숙주와 만나면 활성상태로 생물활동을 재개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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