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 줄로 보는 오늘의 헤드라인 이모저모...초중고 개학 연기(3월 23일). 국회 文 탄핵안 국회 공식 상정
[단신] 한 줄로 보는 오늘의 헤드라인 이모저모...초중고 개학 연기(3월 23일). 국회 文 탄핵안 국회 공식 상정
  • 강성혁 기자
  • 승인 2020.03.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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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한 줄로 보는 오늘의 헤드라인이다.

■ 교육부. 유치원·초중고 개학이 2주일 더 연기.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 대학들도 개강 연기를 결정한 가운데 대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등록금을 일부 환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과가 나와.

■코로나19. 환자 10명중 3명 20대…"신천지 젊은 신도 영향인듯" 사망자 22명 분석 결과, 치명률 0.5%. 80세 이상 고령자는 3.7%"로 나와.
확진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

■대구. 병실 부족 상황에서 대구치료센터 개소 첫날 코로나19 경증환자 100명 입소 예정.

■軍, 신임 간호장교·공중보건의 코로나19 '최전선'에 조기 투입해

■北. 남북 코로나 와중에'…단거리발사체 2발 쏴·합동훈련 일환인듯 보여. 비행거리 240여㎞·고도 35㎞로 신형방사포 추정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에 공식 상정될 전망.
국회의 전자청원제도는 온라인 청원사이트인 ‘국민동의 청원’에 올라온 청원 중 30일간 10만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은 소관 상임위에 회부해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2일 국회사무처는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에 10만명이 동의함으로써 청원이 성립해 국회 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은 지난달 28일 올라왔으며 청원 4일 만에 1인 청원 10만명의 동의조건을 채워 2번째 국회청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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