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정은채, 버닝썬 화장품 루머에 해명 "사실 무관…방문 NO"
한효주·정은채, 버닝썬 화장품 루머에 해명 "사실 무관…방문 NO"
  • 이도경 기자
  • 승인 2019.05.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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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왼쪽), 한효주 © 뉴스1 DB


[미디어한국 이도경 기자]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휩싸인 배우 정은채와 한효주 측이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은채 측은 5일 공식자료를 통해 악성 루머와 관련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며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해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씨가 지난해 11월 폭행당하던 날, 버닝썬에 협찬한 한 화장품 업체의 회식이 버닝썬에서 이뤄졌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또한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버닝썬과 연관된 화장품 브랜드를 거론하며 모델로 활동한 배우들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V 브랜드가 먼저 거론되면서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정은채가 '여배우 A씨'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제보자 김상교씨가 폭행당한 날 이뤄진 화장품 업체가 JM솔루션이라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고, 이 브랜드 모델인 한효주가 '여배우 A씨'라는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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