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원더걸스, 로이킴 등 연예인·스포츠스타, 리우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 SNS 릴레이 응원 참가.
[스포츠] 원더걸스, 로이킴 등 연예인·스포츠스타, 리우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 SNS 릴레이 응원 참가.
  • 강희성 기자
  • 승인 2016.07.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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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7월 19일 선수단 결단식을 마치고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SNS 릴레이 응원의 첫 번째 주자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하여 축하공연을 했던 원더걸스로 “2016리우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다. 선수 여러분들이 힘내실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릴레이 응원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촬영한 응원 메시지가 대한체육회 SNS에 릴레이 방식으로 매일 업로드 된다.

미디어한국. [사진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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