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제는 원격 로봇으로 인간을 살해하는 시대로 돌입.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지나 7 일 밤에 발생한 경찰 저격 사건에서 달라스 경찰은 용의자를 살해하기위한 수단으로 미국의 경찰 사상 처음으로 원격 조작 로봇을 사용했다.
달라스 경찰에서 채용 된 로봇은 일반적으로 폭발물 제거를 위해 사용되어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 로봇에 폭탄을 장착하고 용의자에게 향하게 용의자를 사살했다.
달라스 경찰의 데이비드 브라운 서장은 기자들에게 "폭탄 로봇을 사용하고 용의자가 있는 곳에서 폭발시키기 위해 외연 부에 폭파 장치를 달 이외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
버드대학이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 에 따르면, 연방 수사 국 (FBI)도 "Marcbot4 '라는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로봇은 폭발물 제거 전용으로 제조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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