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이도경 기자]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인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날마다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야외수영장에서 물방울 무늬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인 아이비는 지난 2012년부터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하트 역으로 출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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