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규모 5.9…열차 중단, 정전 등 피해 발생
日 오사카 규모 5.9…열차 중단, 정전 등 피해 발생
  • 박찬정 기자
  • 승인 2018.06.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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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18일 아침 7시58분께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곳곳에서 정전이 일어나고 오사카 시내는 지하철 운행이 중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오사카 일부 지방에서 최대 진도6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반면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의 진도 분류에 따르면 진도6은 “서 있기 곤란하고, 고정되어 있던 가구가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 있는 정도”다. 오사카 부근 시가, 교토, 효고에서는 진도5가 관측됐다. 지진은 긴키, 시코쿠 지방에서도 관측됐다.

지진으로 인한 정전 때문에 신칸센도 운행 정지됐다. 오사카와 오카야마, 도쿄와 오다와라, 오사카와 오카야마 사이 등의 신칸센이 운행 정지됐다. 오사카는 시내 지하철 전 노선이 운행 정지됐다.

오사카 및 간사이 지방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간사이국제공항도 지진으로 인한 영향이 없는지를 점검하기 위해서 이날 오전 활주로를 폐쇄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피해 정보는 파악중”이라며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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