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겸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단장이 지난 28일 방한일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후보와 신일섭 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핵심 당원 그리고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개소식 축사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는 안보정당, 경제를 살리는 정당,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당,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후보자를 뽑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이자, 충남도청 소재지로써 예산·홍성군이 대변화와 발전의 초석이 될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한일 후보는 39년여 동안 공직을 역임해 오며 실력과 인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신일섭 후보는 31년간의 교직생활을 통해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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